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라스트오리진 채널 (문단 편집) === [[그림 인공지능]]에 대한 적대심 === 다른 커뮤니티들보다도 더욱 AI 그림에 대해 매우 적대적이다. 상술한 후한 추천은 어디까지나 유저들이 직접 그리거나 창작하여 올린 것에 한해 이루어지는 것으로, AI 그림에 대해선 아예 업로드를 금지하며 어기면 1년 차단을 공지로 명시할 정도로 그림 인공지능을 적대한다.[[https://arca.live/b/lastorigin/64361451|#]] 사실 기원은 [[그림 인공지능/논란 및 사건 사고]] 문단에 나와있는데, 채널에서 거의 신성시하던[* 이 당시 원년부터 라스트 오리진의 삽화를 담당한 사람은 태시 한명을 제외하면 만우절 사건 이후 전부 스마트조이를 퇴사하거나 다른 회사로 이직한 상태인데다 신입 일러스트레이터들은 화풍이 정착되지 않은 탓에 호불호 문제가 종종 나오던 시기였으므로, 여러 사건을 겪고도 꿋꿋이 남아서 일러스트를 그리던 태시가 추앙받고 있었다.] 라오 일러스트레이터인 Taesi 작가의 일러를 AI 그림 사용자가 무단으로 도용한 것이 원인이다. 이로 인해 작가가 심적 고통을 토로하자, 채널에서 일제히 들고 일어나 해당 사용자를 매장시켜버린 사건 이후론 AI 그림 금지 모토를 유지하고 있다. 이전까진 AI그림에 대한 것에도 개인적인 놀이나 그림 보조 등에 사용하는 것 자체에는 호의적인 여론도 있었으나, 상술한 사건에서 인공지능 만능주의에 빠져 일러레를 비하하는 사상을 가진 이들이 들어와 분탕을 치는 꼴을 목도한 이후로는 적대적인 여론이 우세해졌고 아예 AI 그림체와 비슷한 그림은 가져오는 것도 꺼리게 될 정도로 AI 그림에 대해서는 강경한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Taesi의 화풍이 라스트오리진 흥행에 큰 영향을 준데다, 스마트 조이시절부터 그림을 그려온 일러레인 만큼 Taesi 마저 일러스트레이터를 그만두었다면 유저층의 근간이 흔들리는 중요한 사건이었던 탓에 채널 내 AI 배척 기초가 달라질 가능성은 보이지 않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